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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청장님과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들을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간직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회한으로 다가옵니다. 바람은 가도 향기는 남는다고 합니다. 그동안 열정적으로 일하시며 직원들을 챙겨주시던 모습

작성자 케이스타어워드(ip:175.198.99.112)

작성일 2019-04-23 12:03:49

조회 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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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청장님과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들을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간직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회한으로 다가옵니다.

 바람은 가도 향기는 남는다고 합니다.

그동안 열정적으로 일하시며

직원들을 챙겨주시던 모습을 마음에 담고

훗날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해 봅니다.

새롭게 펼쳐질 청장님의 제2의 인생길

더 큰 영광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018. 5. 31

최민슈, 서장운, 정현돈, 방나래, 신동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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